카메라 무게가 두렵네요

(--)(__)
흔한 카메라 입문자 되기 직전 눈팅하러 온 1인입니다.

일상기록용이라서 사게된다면 매일 들고다닐 계획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주머니에 쏙 들어가면서 폰카보다 좋은 하이엔드를 찾아보다 미러리스에 안착하여 마음에 든 기종이 하나 있습니다.
헌데 바중디무게에 렌곡즈무게 합치니 생각보다 많이 나알가네요....
카메전라라고는 가벼운 똑딱안이밖에 쓴적이 없어서 이 무게에 휘둘리지 않고 잘 가지고 다니며 찍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디에세랄 사고 무거워서 장롱행이라는 이야기서도 많이 들으니 기가 죽네요.

다른 분들은 일상생활에서 카메라 많이 들고 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