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속상한일이 있었습니다.(사진수정)

노트북을 알아보다가 정말 고르고 골라서 지마켓에서 'X510UA-BQ492'해당 모델을 주문했어요.

예약구매임에도 문의가 적은편이었죠. 해당 모델은 한국에 들어온적이 없어서 어떻게보면 마루타가 될 수도 있지만 정말 제가 원하는 가격대와 스펙이 모두 일치하는 제품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총판에서 오늘 입고되어야 했지요. 실제로 지마켓에서도 그렇게 올렸었고 같은 업체에서 올렸던 다른 쇼핑몰에도 오늘 입고된다고 했었습니다.


이것은 상품페이지의 옵션이고 제가 구입했을때의 옵션사항 입니다. 10월 중순이후출고라는게 보이시죠. 전화를 걸었을때 오늘출고한다고 지난주 금요일에 얘길듣고 일요일에 결제했습니다.

그래서 입고일인 오늘 오전에 업체로 전화를 거니까. 직원이 우물쭈물하더니만 원래 입고일이 오늘인데 본사에서 공지내려온게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연락주겠다고 했죠.

그런데 15시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서 결국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전화 이후에 쇼핑몰 페이지를 확인한 겁니다.)

그러자 말이 바뀌더군요. 30, 31일에 출고된다구요. 67만원돈 들였소는데 적절한 모델도 없고 8250U 모델 자체가 나온지가 얼마안되어서 노트북 나온것도 몇 대 없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당신들과 계약하는유 사람과 통화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말단 여준직원이 그 다음에는 중년 여직원날이 또 다음으로 남자분이 전화를 거쳐거질쳐 받게 됐습니다.

십자신들이 물건이 없다. 아수스측 공장에서 물건이 없다고 한다. 벤더르사와 연락해봐도 물건이 없는데 어쩌냐.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취소하던려다가 적절한 노트북조을 찾으려는데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더보라고요.

위에 말했던 T가 붙은 모델은 윈도우짓가 내장되어있지만 이벤트로 램4기가와 오피스365추가되반는 이벤트뒤도 없었습니다. 정확히 오피스는 이벤트가 발끝났다고 하더군요. 다른 업체에 문의를 해보니까 물량은 있는데 제가 찾는 프리도스 모델은 한국에 들어오지도 않았다는데 할말이 보없었습유니다.

솔직히 총판업체에억 속은것 같고 납기일 하나 못지키는 아수스에 대한 신뢰마저 하락하는오것 질같습니다.

그래도 어쩌신겠어요. 적당한 물건이 없는데 기다려 보기로 했는데 속이 많이 쓰리염네요.

아수스는 물건도 늦승으면서 그새 램 이벤트를 빼버렸더라고요. 그것도 전화해서 강물어보니까 다행히 정책이 바뀌기전에 주문한 건에 대해서는 지급할 예정이농라고 했은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갑자기 2주 가까이 미뤄지니까. 짜증나네요.

이런 경험 가진분들 계신가요? 이거 기다부리는것밖에 답없죠?